공석인 선거구획정위 위원에 박영수·정재욱 선임
박상휘 기자 2016. 2. 10. 15:16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석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2명에 대한 추가 선임안을 의결했다.
앞서 선거구획정위가 여야 추천위원간 이견으로 공전을 지속하자 위원장인 김대년 선관위 사무차장과 위원인 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퇴해 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이에 김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선관위 추천 몫에는 박영수 선관위 기조실장이, 가 교수의 사퇴로 자리가 빈 새누리당 추천 몫에는 정재욱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선거구획정위는 지난해 7월 위원장을 포함, 9명(여야 각 4명, 선관위 1명 추천)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독립기구로 출범했지만 여야가 선거구 획정에 난항을 거듭하면서 획정안 국회 제출 법정 시한인 지난해 10월13일까지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여야는 오는 24일 총선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는 만큼 그 전까지 선거구획정을 마무리해 선거구획정위로 보낼 계획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시한은 18일이다.
선관위는 공석인 자리가 채워진 만큼 위촉 절차를 거쳐 여야의 선거구획정 협상 결과에 따라 회의 일정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sang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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