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가정보국장 "북한, 몇주 내 플루토늄 회수 가능"(종합)
안승찬 2016. 2. 9. 23:40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확장하고 있고, 사용 후 연료를 회수할 수 있는 플루토늄 원자로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오랫동안 충분히 원자로를 가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몇주 혹은 몇개월 내에 원자로의 사용 후 연료에서 플루토늄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안승찬 (ahns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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