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삐라' 수십장 발견
2016. 2. 9. 16:40

(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대남 선전용 전단으로 추정되는 '삐라' 수십장이 발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9일 오후 1시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안에서 삐라 30∼40여장이 발견됐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 전단을 수거해 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2016. 2. 9 << 독자 제공 >>
photo@yna.co.kr
- ☞ "정신질환 앓는 나처럼 살까봐"…9세 아들 살해
- ☞ '중학생 딸 시신방치'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없어
- ☞ 부모 사교육비 지급능력 따라 자녀 학업성적 차이
- ☞ 남편이 진보적이면 아내, 정규직으로 취업 잘 한다
- ☞ 잘못 조제된 한약 먹었다 신부전증…2억 배상판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 9번째 MBC 연예대상…"대상 30개까지 노력" | 연합뉴스
- "나는 신이다" 망상 빠져 간병인 잔혹 살해…2심서 감형 | 연합뉴스
- 伊밀라노서 젊은 여성 시신 발견…"페미사이드 의심" | 연합뉴스
- "부모 사랑 못 받아" 막말 중계…고려대, 연세대에 공식 사과 | 연합뉴스
- 저장강박 속 20년 홀로산 70대 참전용사, 쓰레기 더미서 생 마감 | 연합뉴스
- 고려대, '인천대 교수임용' 유승민 딸 연구부정 의혹 조사 | 연합뉴스
- 뉴진스 완전체 복귀 무산…다니엘 계약해지·손배 청구(종합2보) | 연합뉴스
- 수리남서 자녀 포함 9명 살해한 남성 극단선택 | 연합뉴스
- [샷!] 뽀로로가 고개 숙여 사과한 까닭은 | 연합뉴스
-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 유족들도 "이유 몰라"…사건동기 미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