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솔지 "데뷔 초, 화장실서 울면서 삼각김밥 먹어" 왜?

박아람 2016. 2.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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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EXID 솔지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솔지는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데뷔 초 회사에서 심한 다이어트를 시켜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고 전했다.

이날 솔지는 "회사에서 아침부터 풀만 주고 살을 빼라고 했다. 노래도 밥심으로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솔지는 "하루는 화장실에서 몰래 삼각김밥을 먹었는데 그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참가자 두진수와 팀을 이뤄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부르며 477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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