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예고된 이벤트..증시 영향 제한적"
장민권 2016. 2. 8. 20:50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후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과거 북한의 도발 후 증시 영향은 단기에 그친데다 올해도 연초 실시된 핵실험 당시에도 단기악재에 불과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 국제금융센터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북한 장거리 미사일은 이미 예고된 이벤트였다는 점과 중국, 홍콩이 연휴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아시아 역내 금융시장 및 한국 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북한 뉴스보다는 중국의 외환보유액,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 등에 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날 발표된 중국인민은행의 1월 외환보유액은 995억달러가 감소한 3조2300억달러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이에 국내 증시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란 설명이다.
국제금융센터 안남기 연구원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주말에 실시된 관계로 투자은행(IB) 등 주요 금융회사의 코멘트가 거의 없으나 시장 영향은 단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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