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2월 8일 MBN 뉴스8 주요뉴스
▶ 고속도로 정체 자정까지 계속…아쉬운 귀경길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 나들이객들까지 모두 몰리면서 고속도로는 이시각 현재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 북, 미사일 발사 하루 만에 서해 NLL 침범
북한 경비정이 오늘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 남쪽으로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20분 만에 돌아갔습니다.
▶ 안보리, 북한 강력 규탄…새 제재 결의안 신속 채택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오늘 새벽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안보리는 '중대 조치'가 담긴 새 대북제재 결의안도 이른 시일 안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중국, 남북 대사 초치…'미사일·사드' 항의
중국 외교부가 남북한 주중 대사를 같은 날 불러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 논의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중국 측은 우리 측엔 '깊은 우려'를 표시한 반면, 북한 측엔 '유감'만 표명해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 미국 “북 위성, 지구궤도 진입” 확인
북한이 쏘아 올린 위성이 지구궤도에 진입했다고 미국 전략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기술 수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드 1개 포대 배치"…남한 방어될까?
국방부가 사드 1개 포대로 남한 영토의 절반을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곳곳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 전력이 만만치 않은데다, 잠수함 발사탄도 미사일 등을 방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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