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광주시장, 자매도시 대만 타이난시에 위로 서한
송창헌 2016. 2. 7. 17:29

지진 피해 위로, 재난수습·극복 기원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만 타이난(台南)시에 위로 서한을 보냈다. 광주시와 타이난시는 1968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자매도시다.
윤 시장은 7일 타이난시의 라이칭테(賴淸德)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엄청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자매도시 시장으로서 큰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피해시민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 시민들은 동반자로서 늘 옆을 지키고 기도하겠다"며 "타이난 시장님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빠른 시일안에 재난을 수습하고 충격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지진 발생 직후 타이난시에 문의한 결과, '타이완 전역에서 인력, 자원을 동원해 피해 복구를 진행 중이어서 현재로서는 해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혀와 우선 위로서한을 발송했다"로 밝혔다.
한편 타이난시에서는 지난 6일 진도 6.4 규모의 지진으로 6채 이상의 건물이 붕괴됐으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50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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