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윤현민, 전인화에 "당신은 내 엄마 아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전인화를 엄마로 인정하지 않았다.
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44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이 강만후(손창민)를 궁지에 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빈(윤현민)은 강만후를 구하기 위해 공사장을 찾았다. 그러다 신득예(전인화)를 마주한 강찬빈은 "아버지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에요?"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신득예는 "인과응보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 된다. 네 아버지가 죄를 지은 거 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라면서 "찬빈아.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공정한 게 아니야. 다 네 아버지 강만호 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 부모뿐만 아니라 보육원의 수많은 아이들을 죽였어. 죽지 못하고 구차하게 버티고 있는 나는? 그리고 구사일생으로 살아가는 우리 사월이 불쌍하지도 않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강찬빈은 신득예를 이해하지 못했다. 강찬빈은 신득예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죠. 나한테 한 번이라도 진심이었던 적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신득예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않는데 지금 와서 그게 뭐가 중요하니"라고 말했고, 강찬빈은 "내가 바보처럼 살았네요. 그게 엄청난 사랑인 척 착각하면서. 당신 내 엄마 아닙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내딸 금사월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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