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중부내륙고속道 상주터널 트레일러 불..긴급대피 소동
박준 2016. 2. 5. 14:30
【상주=뉴시스】박준 기자 =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 창원방향으로 이동 중이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났다.
5일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께 경북 상주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 터널을 통과 중이던 한 트레일러 차량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트레일러 차량은 창원방향으로 이동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일부만 불에 타 재신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고로 연기가 터널 안에 가득차 이 터널을 지나는 차량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트레일러 운전석 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와 트레일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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