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화성 운동기구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준석 2016. 2. 4. 23:51

【화성=뉴시스】이준석 기자 = 4일 오후 7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의 한 운동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2층 창고 1개동(연면적 1867㎡) 모두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러닝머신 등 운동기구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6개 소방서 인력 8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오후 10시2분께 큰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l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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