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2월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2. 3. 09:57

그룹 비투비가 2월 팬미팅을 앞두고 두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비투비 공식 팬클럽 ‘멜로디’ 2기 공식 팬미팅이 예매 시작 약 10분만에 3500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일, 팬클럽 선 예매를 시작으로 2일 남은 좌석에 한 해 일반예매가 진행된 비투비의 이번 팬미팅은 1, 2층을 비롯해 시야 제한석까지 모든 좌석이 단시간에 판매완료됐다.
비투비는 앞서 지난 12월 열린 국내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에서도 양일 8000여 좌석을 단 5분만에 ‘매진’시키는 기록을 달성하며 압도적 티켓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로써 콘서트와 팬미팅, 2회 연속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비투비는 ‘대세 아이돌’ 다운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약 2년만에 진행되는 비투비 공식 팬미팅 ‘비투비 어워즈’라는 제목처럼 비투비와 팬클럽 멜로디를 위한 시상식을 콘셉트로 한층 웅장하고 알찬 무대들로 꾸며진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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