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 주택관리사 시험일정과 무료인강으로 대비완벽
2016년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중 하나는 취업이라 할수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한국직업지표연구’보고서에 10년 후 가장 전망이 좋은 일자리 10개안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가 선정 되었다고 한다. 이는 청년실업은 물론 정년퇴직 기간이 짧아지면서 다양한 연령층들이 자기개발이나 노후대비를 위해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정년퇴직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과 연봉으로 비전이 있는 ‘평생직장’이기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개인사무실 운용 및 은행과 투자기관 또는 부동산 관련 기업 등에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이 가능하여 유망직종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수험생들이 자격증 시험에 도전을 하지만 생소한 법률과 전문용어로 독학에 어려움을 느끼기에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로 도움을 받으며 준비를 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수강료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게 된다. 또한 거기에 따른 시간마저도 버겁기만 하다.
이에 최근 전체 공인중개사 무료인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인중개사‘공전무’와 주택관리사‘주전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전무’와 ‘주전무’는 회원가입만 하면 수험생이 합격할 때까지 최신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또한 저자직강으로 EBS 박문각 한국법학원 등 서울 왕십리를 비롯하여 수도권 주변 일산, 수원, 대전 등 유명학원에서 강의경력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합격률을 높여주는 공부 방법을 제시해주고 이어 전망과 연봉, 교재 준비와 합격률, 단기합격수기, 등 2016년 시험대비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2016년 10월 29일이며 2016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은 2차 시험일정은 2016년 7월 16일이다.
각각 접수기간도 틀리고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눠서 치르고 있기 때문에 시험일정 확인과 접수기간 체크는 필수이다.
공인중계사 시험과목은 1차 민법, 부동산학개론과 2차 공법,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이며
주택관리사는 1차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2차는 관계법규, 관리실무로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상담은 공전무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0director 및 주전무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judirector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리인하기 원금보장+수익 입소문에…ELB도 '비대면 청약' 확산
- 아메야 탈워커 시퀀스 시큐리티 CEO “혁신 API 보안 솔루션으로 한국 DX 지원”
- [정보과학인재 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교육의 미래 비전 제시
- 벌어지는 美-中 AI 격차…고성능 GPU 부족·규제 등 원인
- 카카오,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 공개…“AI 네이티브 기업 도약”
- 인젠트, 'ISS 2024' 통해 데이터·AI·클라우드 청사진 제시
- 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결정…의료단체 추가 참여 주목
-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 “MBK 측 공개매수, 원천 무효…우호세력 이탈 없을 것”
- [KES 2024] 삼성전자·LG전자 AI 솔루션, 마을과 극장에 구현 …“고객 몰입 극대화”
- [KES 2024] 'KES 2024 이노베이션 어워즈'서 빛난 전자·IT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