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EQ900' 선정

류호 기자 2016. 1. 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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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31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EQ900'가 '2016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차 EQ900가 올해의 차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고객서비스, 영업·마케팅 등 모든 부문의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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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현대차 제공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005380)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31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EQ900’가 ‘2016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한해 국내에 300대 이상 판매된 신차 가운데 한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올해는 27개 차종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EQ900는 2015년 11월 출범한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가 처음 출시한 플래그십(브랜드 최상위급 차종) 모델이다. 현대차가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설계부터 양산까지 4년간 1200명의 전담 연구원이 투입됐다.

2015년 12월 출시된 EQ900는 출시 첫 달 1만5000대가 계약됐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고객 인도 기간을 줄이기 위해 생산량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차 EQ900가 올해의 차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고객서비스, 영업·마케팅 등 모든 부문의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 올해의 그린카’ 부문에는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국산차 최초로 출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다. 2015년 12월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6 10대 엔진’에 뽑히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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