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해고·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 잇따라

김태민 2016. 1. 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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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정부의 양대 지침에 반대하는 집회와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 촉구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9천 명은 오늘 오후 3시 반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양대 지침이 쉬운 해고를 유도해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양대지침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이에 맞서 총파업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4백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전국행동'이 위안부 합의 파기를 촉구하며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없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전면 무효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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