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응팔' 두 진주와 인증샷 "진주귀걸이"
2016. 1. 30. 16:30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고경표가 '응팔' 두 진주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아역배우 김설의 부모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양쪽에 진주귀걸이를 한 선우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월 16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어린 진주 김설과 1994년 진주를 연기한 아역배우 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가운데 있는 고경표는 극중 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선우오빠 진주귀걸이했네", "두 진주 모두 귀여워요", "이제 우리 진주 어디서 보지?", "진짜 남매처럼 꼭 닮았네", "다음에도 같이 작품에서 남매로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설 고경표 신비. 사진 = 김설 인스타그램]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