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일본반응 "한국, 마땅한 스트라이커 없어"..일본전 축구 중계는?

김한길 기자 2016. 1.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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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일전 시간은 오늘(30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각). 이제 곧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인 한일전을 치른다.

축구 한일전 시간은 오늘(30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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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축구 한일전 시간은 오늘(30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각). 이제 곧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인 한일전을 치른다. 그 가운데 일본반응 또한 눈길을 끌었다.

30일 한일전 결승을 앞두고 일본 매체 넘버 웹은 "한국은 스트라이커 부재를 미드필더 에이스 권창훈이 메우고 있다"면서 "1996년 최용수, 2000년 이동국, 2004년 조재진, 2008년 박주영 같은 걸출한 공격수는 없다. 황희찬이 해외파라고 하지만 2부 리그 임대를 갔던 선수다. 188cm의 대형스트라이커 김현은 K리그서 뛰지 못해 방출당한 신세다. '골수가 적다'는 비판에도 신태용 감독이 중용했다"며 한국의 스트라이커 부재를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권창훈을 꼽았다. 해당 매체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풀게임을 뛰고 있는 선수가 권창훈"이라면서 "유연한 기술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해 8월 동아시아컵 A매치서 데뷔했고, 월드컵 2차 예선에 출전했다. 5경기서 4골을 넣었다. 준결승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뽑았다. 일본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라고 소개했다.

축구 한일전 시간은 오늘(30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각)이다. 중계는 MBC와 SBS,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대회 3-4위전에서는 이라크가 연장 접전 끝에 카타르를 물리치고 마지막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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