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간 '동장군'..휴일 등산객 북적

맹지현 2016. 1. 30.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휴일 도심 곳곳은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파로 입산이 통제됐던 국립공원들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기록적인 강추위로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서 전국 주요 국립공원의 입산이 통제됐는데요.

이곳 북한산성은 매 주말마다 6천여 명의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휴일 도심 곳곳은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파로 입산이 통제됐던 국립공원들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북한산성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북한산성 탐방로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이른 오전부터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다소 한산한 모습이지만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등산로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기록적인 강추위로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서 전국 주요 국립공원의 입산이 통제됐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녀들과 함께 북한산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등산객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겨울 산의 정취를 감상하면서 한 주 동안의 스트레스를 잊고 재충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곳 북한산성은 매 주말마다 6천여 명의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등산로의 눈은 대부분 녹았지만, 옆에 보이는 계곡에는 물이 아직 얼어 있어 매서웠던 한파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산성에서 연합뉴스 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