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셰일오일 여전한 '맷집'..11월 산유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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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년 11월 산유량이 2개월 연속 줄었으나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고 EIA(미국에너지정보청)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셰일원유 증산량이 해상 산유량 감소물량을 일부 상쇄해준 덕분이다.
EIA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11월 일평균 산유량은 전월보다 5만2000배럴 감소한 931만8000배럴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위시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고사작전'에도 미국 셰일원유 산유량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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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미국의 작년 11월 산유량이 2개월 연속 줄었으나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고 EIA(미국에너지정보청)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셰일원유 증산량이 해상 산유량 감소물량을 일부 상쇄해준 덕분이다.
EIA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11월 일평균 산유량은 전월보다 5만2000배럴 감소한 931만8000배럴로 집계됐다. 작년 6월 이후 최저치이나 EIA의 당초 전망치 905만 배럴에 비해서는 많았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위시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고사작전'에도 미국 셰일원유 산유량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만 산유량이 일평균 5만7000배럴 줄어든 반면, 텍사스의 육상 산유량은 3000배럴 늘었다. 노스다코타 주의 산유량도 5000배럴 늘었다.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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