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실제로 수소탄 핵실험 했을 가능성"< CNN>

2016. 1. 29. 06: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북한이 지난 6일 실시한 4차 핵실험은 실제 수소탄 핵실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방송은 미국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수소탄 핵실험이 아닌 단순한 핵실험이거나 증폭핵분열탄 실험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미 의회조사국(CRS) 역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발표 다음날인 7일 관련 보고서에서 미국 내 핵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비슷한 분석결과를 내놨다.

증폭핵분열 기술은 핵폭탄 내부에 이중수소와 삼중수소 같은 열핵연료를 넣어 핵폭발력을 높일 수 있어 핵탄두의 소형화를 가능하게 해주는데 일반적으로 핵실험에 성공한 국가들은 수소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전 단계로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ims@yna.co.kr

☞ 대유행 공포 지카 바이러스…소두증 원인 지목·백신 없어
☞ 경찰, 친척 여성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영장신청
☞ 신라호텔, 4세 아동 뷔페 6만원…같은 5성급의 3배
☞ 애플 플러그, 감전 위험 리콜…아이폰 대부분 해당할듯
☞ 美 바비 인형의 진화…'통통한 바비' 등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