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4Q 실적 '기대이하'..시간외서 13% 폭락

뉴욕=서명훈 특파원 2016. 1. 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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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기대 이하의 4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아마존은 28일(현지시간) 4분기 순이익이 주당 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1.56달러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8.91% 상승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12.8%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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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서명훈 특파원]

아마존 홈페이지 캡쳐.

아마존이 기대 이하의 4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아마존은 28일(현지시간) 4분기 순이익이 주당 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1.56달러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357억5000만달러(약 43조1150억원)로 집계됐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 359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8.91% 상승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12.8% 급락하고 있다.

뉴욕=서명훈 특파원 mh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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