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의혹 '아베의 남자' 아마리, 각료직 사임
2016. 1. 28. 21:55

(도툐 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 각료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생담당상이 28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입술을 깨물고 있다.
아마리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건설회사 등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향후 국회 심의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각료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정권의 경제정책을 총괄한 핵심 각료가 비위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하게 됨에 따라 아베 정권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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