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순매수 강화에 1900선 웃돌아

송선옥 기자 2016. 1.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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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8일 기관 순매수 강화로 19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2시17분 현재 전일대비 5.75포인트(0.30%) 올라 1903.6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반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8억원, 789억원 순매도인데 반해 기관이 1056억원 순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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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일 기관 순매수 강화로 19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2시17분 현재 전일대비 5.75포인트(0.30%) 올라 1903.6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반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1월 FOMC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하락했으나 진정국면에 있는 것 같다"며 "비둘기파적인 발표에 가까운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8억원, 789억원 순매도인데 반해 기관이 1056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2% 넘게 빠지며 114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예상치를 상회한 4분기 실적 발표로 5%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회사측 부인에도 불구하고 금융지주사 전환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8% 이상 오름세다. NAVER는 실적 부진 여파로 6%대 하락이며 현대차 SK하이닉스 기아차 등이 약세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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