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죽전동 횡단보도' 교복입은 천사들을 찾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횡단보도에서 걸음이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학생들의 따뜻한 모습이 블랙박스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여학생 시야에 들어온 건 바로 걸음이 불편해 보이는 한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미 길을 건넌 또 다른 남학생이 차도로 뛰어가 할아버지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드리는 훈훈한 장면이 연이어 목격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걸음이 불편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학생들의 따뜻한 모습이 블랙박스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경기도 용인 죽전동 대지마을의 한 횡단보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 사이로 한 여학생이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머뭇거립니다.
여학생 시야에 들어온 건 바로 걸음이 불편해 보이는 한 할아버지였습니다.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고 차들이 지나다니기 시작하지만,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는 절반도 채 건너지 못한 상황.
할아버지가 걱정되던 여학생은 가던 길을 멈추고 달려가 부축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미 길을 건넌 또 다른 남학생이 차도로 뛰어가 할아버지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드리는 훈훈한 장면이 연이어 목격됐습니다.
제보자는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를 돕는 학생들의 마음씨가 참 예뻐 꼭 칭찬해주고 싶다"며 "신원이 확인되면 한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YTN PLUS 모바일PD 김진화 (jhwkd777@ytnplus.co.kr)
▶ "1분간 손에 잡히는 돈 모두 가져가세요" 9억 돈잔치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