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비·오연서·이민정, 총출동 대본리딩 현장 공개

이정호 기자 2016. 1. 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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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김수로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되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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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김수로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되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SBS 제작센터에서 첫 대본 연습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박인환 김수로 최원영 김인권 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윤박 이태환 이레 등 배우들과 신윤섭 PD, 노혜영 작가까지 총 출동해 장장 5시간 동안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먼저 박인환은 극 중 영수(김인권 분)의 아버지 노갑 역 캐릭터와 하나가 되어 수십 년 쌓아온 관록으로 리딩 현장을 유연하게 이끌어나갔다.

정지훈은 이해준 캐릭터에 100% 몰입된 모습을 보였다. 정지훈은 시종일관 실전보다 더 실제 같은 리얼한 열연을 펼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사전 준비를 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오연서는 조직 보스 출신 상남자에서 절세미녀로 환생한 홍난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까지 반납한 채 노혜영 작가와 함께 캐릭터 분석을 의논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결혼 후 처음으로 대본 리딩에 참석했던 만큼 누구보다 대본에 열중, 신다혜 역할을 흠 잡을 데 없이 표현해냈다. 이하늬는 재벌가 며느리에서 생계형 여배우로 전락한 송이연 역을 맡아 말투뿐만 아니라 제스처, 눈빛까지 다양하게 구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 최원영은 각별한 소감을 밝혀 현장을 한바탕 웃음으로 밝게 이끌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김수로는"'신사의 품격' 이후 드라마가 처음이라 설렌다"며 마음을 드러냈고, 극 중 악의 축을 담당하게 될 차재국 역의 최원영은 "즐겁게 무사히 좋은 촬영됐으면 좋겠고, 회식도 자주 했으면 좋겠다"라며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첫 대본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 모두 각자 열심히 준비해온 것을 토대로 완벽한 연기와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을 보고 든든했다"라며 "모두가 합심해서 시청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돌아와요 아저씨'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mrlee05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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