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민생전문' 이건태 변호사·정재흠 회계사 영입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민생법제 전문가' 이건태 변호사(50)와 소외계층 학생 지원단체 '꿈퍼나눔마을' 촌장인 정재흠 회계사(55)가 28일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이 변호사와 정 회계사에 대해 "두 분은 현장중심 전문가고 해당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 접목과 융합에 관심이 많은 전문가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나눔 정신으로 충만한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이 변호사는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거쳐 사법시험 29회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입문했다.
정보통신부 초대 법률자문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제2부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을 거쳤고 지난 2013년 변호사로 개업해 현재 법률사무소 동민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검찰 내 민생관련 법률 제정 전문가로, 법무부 법무심의관 재직시 친권 자동부활 금지제인 일명 '최진실법(민법 개정안)'을 주도했다고 국민의당 측은 설명했다.
전남 함평 출신 정 회계사는 서울 동대문상고 졸업 뒤 주택은행 은행원으로 일하다 또래보다 늦게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입학했고, 공인회계사 시험(24회)에 합격했다.
지난 2008년부터 경기 안성 꿈퍼나눔마을 촌장을 맡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해왔다.
두 사람은 오는 4·13총선에서 수도권 출마를 염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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