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아내 린 '영감님' 이라고 저장해둔 이유..알고보니 '달달해'

김현이 2016. 1. 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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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가 이수가 아내 린을 '영감님'이라고 저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엠씨더맥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8집 '파토스'(path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아내 린씨에게는 영감을 받지 않나"라는 질문에 이수는 "함께 음악을 하다보니까 서로 영향을 받는다. 또 제가 린씨를 휴대폰에 영감님이라고 해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최근 불화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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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출처:/린 SNS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가 이수가 아내 린을 '영감님'이라고 저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엠씨더맥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8집 '파토스'(patho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수는 "곡을 쓸 때 영감받는 곳은 다방면이다. 영화, 클립영상도 자주 보고, 조그만한 그림에서 힌트를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린씨에게는 영감을 받지 않나"라는 질문에 이수는 "함께 음악을 하다보니까 서로 영향을 받는다. 또 제가 린씨를 휴대폰에 영감님이라고 해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최근 불화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수는 "데뷔한지 16년이 지났다. 단순한 문제다. 부부도 결혼생활 시작하면 싸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났기 때문에 다툼이 항상 있다. 저희는 세 명이고 각자 성향, 성격도 다르다. 오해도 쌓이고 풀지 못할 것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밖으로 표출된 게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다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쌓이고 풀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해 진다고 생각한다. '불화설'이라고 나가고 대중도 불화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지만 세 명이서 같이 음악을 하고 있구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전민혁은 "저희가 16년차다. 누구나 사춘기를 겪지 않나. 티격태격 싸우기도 많이 하고 사춘기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이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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