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위험 인물로 찍혀? "아무도 안 불러줘" 방송 금지 1호 대상

2016. 1.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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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 사진= KBS '작정하고 본방 사수'

김부선 "과거 방송 금지 인물 1위, 열심히 손 흔들어도 안 찍어줘"

과거 김부선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 사수'에서는 김부선과 딸 이미소가 함께 TV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김부선은 새해맞이 영상을 보면서 "1월 1일 땡, 하면 항상 똑같은 그림들이다"라며 "나도 산에 가면 기자를 보면서 아는 척하면서 인사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그런데 아는 척해도 안 찍어주더라"라며 "내가 위험인물로 찍혔었다. 방송 금지 1호 대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김부선은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을 시청하며 "엄마도 '무한도전' 했었잖아. 이거 '무한도전'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부선은 "네가 '무한도전' 나오면 뜬다며. 뜨긴 뭘 떠. 근데 댓글들도 다 재밌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불러주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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