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불법 비자금 밝혀..박성웅 꺾었다
박가현 인턴기자 2016. 1. 27. 22:38
[스타뉴스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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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리멤버' 방송화면 캡쳐 |
드라마 '리멤버'에서 유승호가 원고 박성웅을 패하게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와 박동호(박성웅 분)의 재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증거로 "저희가 그 제품을 직접 찾아서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사고난 제품에 쓰인 전선이 모두 품질 불량이라는 소견입니다. 불량 전선이 나오게 된 원인이 일호그룹의 비자금 조성 때문입니다. 단가 후려치기를 통해 불량 전선을 생산한 것입니다"라며 박동호에 불리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원고 박동호는 "지금 피고 대리인은 증거도 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일어섰다.
이어 서진우는 "지금 이 재판에 대한 증거가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발표를 TV를 통해 봐도 되겠습니까?"라고 판사에게 제안했다.
방송에서 검사 탁영진(송영규 분)은 "일호그룹은 300억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습니다. 조성된 수익은 정계와 언론계로 흘러들어갔음이 포착됐습니다"라며 일호그룹의 모든 비리를 밝혔다.
이에 판사는 피고 측(서진우 측)은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 원고(박동호 측)는 패소했다고 선언했다.
박가현 인턴기자 ghsla1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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