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에서 '한일 합의' 비판

최명신 2016. 1.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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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일본 도쿄 중의원 제1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말 이뤄진 한일 간 군 위안부 합의를 비판했습니다.

할머니들은 회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아베 신조 총리가 무릎 꿇고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두 할머니는 오는 31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피해 참상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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