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포 티저, '청초돌'다운 상큼함 발산..새 멤버 아인·휘린 눈길

김한길 기자 2016. 1. 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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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포 티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인 걸그룹 써스포(SUS4, 아인 휘린 산하)가 오는 27일 새 싱글 타이틀곡 '픽 미 업(Pick me up)' 발표를 앞두고 개별 티저 영상을 통해 '청초돌'의 위엄을 뽐냈다.

25일 공식 팬카페 및 각종 SNS를 통해 새 싱글 타이틀곡 '픽 미 업'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써스포는 26일 오후 1시 개별 티저 영상을 공개해 '청초돌'의 미모를 드러냈다.

써스포는 메인 티저 영상에서 신세대 걸그룹다운 당당한 자신감을 강조했다면, 이번 개별 티저 영상에서는 '청초돌'이라는 수식어에 꼭 들어맞는 깜찍함과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인, 휘린, 산하 세 명 모두 '청초돌'을 구성하는 멤버로서 각자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로 청초한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새 멤버 아인의 매혹적인 눈빛은 새 싱글 '픽 미 업'의 가사인 '날 데려가요'를 표현하기라도 하듯 제대로 '남심'을 저격했다. 또한 데뷔 전부터 '리틀 박신혜'로 통했던 청초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갈색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새 멤버 휘린 또한 막상막하의 매력을 뽐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낸 휘린은 군살 없는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한 매력과 달리 개별 티저 영상에서는 소녀의 발랄함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중추 멤버인 산하의 변신도 눈에 띈다. 10개월 만에 새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 산하는 만인의 연인 같은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장했다. 데뷔 초 장신을 활용한 선 굵은 안무와 숙녀의 원숙미를 보여줬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당당한 매력을 강조한 모습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아이돌 시장에서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밝힌 써스포의 개별 티저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픽 미 업' 후렴구 부분이나 '날 데려가요' 가사는 언제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멜로디와 쉽고 편하게 다가오는 가사가 써스포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막강해진 미모와 탁월한 실력으로 무장한 써스포는 27일 새 싱글 '픽 미 업'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K엔터테인먼트]

써스포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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