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부평지하상가, '던전' 공략법
아이즈 ize 글 심하림 | 사진 심하림 2016. 1. 26. 09:00
아이즈 ize 글 심하림 | 사진 심하림
[“이불 밖은 위험해!” 지난주에는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내려갔다. 때로는 러시아의 모스크바보다 더 낮은 날씨 앞에서 밖에 나간다는 생각은 무모할 지경이다. 그러나 부득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래도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낫지 않을까. 여기 따뜻한 실내에서 식사부터 여가까지 다양한 일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코엑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 그리고 부평지하상가다. 이 세 곳은 엄청난 면적과 복잡한 길로 인해 ‘지하감옥’이란 뜻의 던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추운 겨울일 때는 던전 같은 이곳들이야말로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다. 세 곳의 ‘던전’들을 즐길 수 있는 퀘스트와 공략법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돌아다녀 보자.]

부평지하상가, 만 원에 네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부평역지하상가, 대아지하상가, 신부평지하상가, 부평중앙지하상가 4개가 결합한 거대한 상가다. 하루 평균 8~10만여 명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포는 1,400여 개로 지하상가 중에 단일 면적 세계 최다. 출구 역시 30개가 넘어 주민들도 길을 잃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자 그대로 ‘던전’ 중의 ‘던전’
퀘스트: 부평지하상가에는 여느 지하상가처럼 저렴한 옷가게와 화장품, 액세서리 가게들이 몰려있지만 특이하게 네일샵이 많은 편이다. 손톱 손질과 컬러, 마사지까지 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
공략법: 부평지하상가는 넓기는 하지만 색깔별로 길의 구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1호선 부평역에서 지하상가 쪽으로 나오면 만남의 광장으로 불리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분수대 뒤편에는 오렌지길, 분수대 옆 편으로는 색깔이 붙어 있지 않은 민자역사쇼핑몰이 있다. 또한 오렌지길과 대칭으로 펼쳐진 빨간길, 그 사이를 이어주는 초록길, 초록길과 빨간길 사이에 놓인 파란길이 있다. 특히 퀘스트 대상인 네일샵은 파란길에 7개가 몰려 있다. 길마다 바닥에 자신의 색깔을 표시하고 지도가 그려져 있으니 길의 색을 중심으로 지도를 본다면 길을 찾기 수월하다.
길을 잃었다면: 중앙홀로 가라. 가장 길게 펼쳐진 빨간길과 파란길이 교차하는 지역에 중앙홀이 있다. 나무에 기댄 여인의 동상이 방향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길의 방향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득템: 3,000원 짜장면+1,000원 생과일주스. 부평지하상가 자체에는 음식점이 거의 없다. 대신 분수대에서 지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식당가가 나온다. 그 가운데 3,000원짜리 짜장면 가게가 있는데, 양파와 고기가 듬뿍 들어 있고 약간 달달한 맛이다. 바로 옆에는 1,000원에 생과일주스를 파는 가게도 있다.
부평역지하상가, 대아지하상가, 신부평지하상가, 부평중앙지하상가 4개가 결합한 거대한 상가다. 하루 평균 8~10만여 명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포는 1,400여 개로 지하상가 중에 단일 면적 세계 최다. 출구 역시 30개가 넘어 주민들도 길을 잃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자 그대로 ‘던전’ 중의 ‘던전’
퀘스트: 부평지하상가에는 여느 지하상가처럼 저렴한 옷가게와 화장품, 액세서리 가게들이 몰려있지만 특이하게 네일샵이 많은 편이다. 손톱 손질과 컬러, 마사지까지 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
공략법: 부평지하상가는 넓기는 하지만 색깔별로 길의 구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1호선 부평역에서 지하상가 쪽으로 나오면 만남의 광장으로 불리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분수대 뒤편에는 오렌지길, 분수대 옆 편으로는 색깔이 붙어 있지 않은 민자역사쇼핑몰이 있다. 또한 오렌지길과 대칭으로 펼쳐진 빨간길, 그 사이를 이어주는 초록길, 초록길과 빨간길 사이에 놓인 파란길이 있다. 특히 퀘스트 대상인 네일샵은 파란길에 7개가 몰려 있다. 길마다 바닥에 자신의 색깔을 표시하고 지도가 그려져 있으니 길의 색을 중심으로 지도를 본다면 길을 찾기 수월하다.
길을 잃었다면: 중앙홀로 가라. 가장 길게 펼쳐진 빨간길과 파란길이 교차하는 지역에 중앙홀이 있다. 나무에 기댄 여인의 동상이 방향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길의 방향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득템: 3,000원 짜장면+1,000원 생과일주스. 부평지하상가 자체에는 음식점이 거의 없다. 대신 분수대에서 지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식당가가 나온다. 그 가운데 3,000원짜리 짜장면 가게가 있는데, 양파와 고기가 듬뿍 들어 있고 약간 달달한 맛이다. 바로 옆에는 1,000원에 생과일주스를 파는 가게도 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지하로만 이동해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매장을 찾아보자!
‘고터’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는 크게 4개의 공간이 연결돼 있다. 지하상가로 불리는 ‘고투몰’과 신세계백화점 지하, 그리고 센트럴시티(호남선) 방향의 파미에스테이션과 파미에스트리트다. 각각의 공간도 넓은 편이라 고투몰에만 880m 직선거리에 620여 개의 점포가 들어가 있으며, 옷가게부터 꽃가게, 인테리어 소품샵까지 온갖 상점이 있다. 또한 최근 유명 맛집이 대거 들어온 파미에스테이션과 스트리트패션 전문매장이 들어온 파미에스트리트는 리뉴얼 이후 가장 많이 바뀐 공간으로, ‘고터’를 자주 찾던 사람마저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퀘스트: 스타벅스가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만든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을 찾자. ‘도심 속 커피 숲’ 콘셉트로 지어졌고, 나무의 결이 느껴지는 돔 구조의 건축물 사이로 날아오르는 수십 개의 모형 새들의 형상이 인상적이다. 지상에서 보면 특이한 돔 모양이 바로 보여 찾기 쉬운 편이지만, 지하철에서부터 지하로만 이동하면 매우 찾기 어렵다. 이곳을 지하로만 찾아간다면 ‘고터’를 완전히 간파한 것이다.
공략법: 고속터미널 방향의 지하역사에서 이동하면 굉장히 복잡한 길이지만, 지하철 7호선에서 3번 출구로 나가는 길 중간 파미에스테이션 4번 출구와 연결된 ‘비밀의 문’이 있다. 4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꺾어 우측으로 보이는 센트럴시티(호남선)쪽 출구를 지나쳐 조금만 더 걸으면 돔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온다.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면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에 도착한다.
길을 잃었다면: 과거의 ‘고터’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하철에서 센트릴시티(호남선)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중앙 분수대를 기억하자. 중앙 분수대를 마주 보고 있는 곳이 신세계백화점, 과거 서점이 있던 자리는 현재 옷가게들로 가득찬 파미에스트리트가 됐다. 에스컬레이터 뒤편에 유니클로 매장이 있는데 그 옆 골목이 파미에스테이션으로 가는 길이다.
득템: 파미에스테이션 브릭오븐 뉴욕피자 한 조각 4,000원. 뉴욕피자는 다른 피자에 비해 도우가 바삭한 것이 특징이고, 한 조각이라고 해도 두 손으로 받쳐 들어야 할 만큼 크다. 센트럴시티와 연결되는 입구 쪽에 있어 줄을 설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파는 아리랑 수제 핫도그(1,500원)를 사 가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다.
‘고터’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는 크게 4개의 공간이 연결돼 있다. 지하상가로 불리는 ‘고투몰’과 신세계백화점 지하, 그리고 센트럴시티(호남선) 방향의 파미에스테이션과 파미에스트리트다. 각각의 공간도 넓은 편이라 고투몰에만 880m 직선거리에 620여 개의 점포가 들어가 있으며, 옷가게부터 꽃가게, 인테리어 소품샵까지 온갖 상점이 있다. 또한 최근 유명 맛집이 대거 들어온 파미에스테이션과 스트리트패션 전문매장이 들어온 파미에스트리트는 리뉴얼 이후 가장 많이 바뀐 공간으로, ‘고터’를 자주 찾던 사람마저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퀘스트: 스타벅스가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만든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을 찾자. ‘도심 속 커피 숲’ 콘셉트로 지어졌고, 나무의 결이 느껴지는 돔 구조의 건축물 사이로 날아오르는 수십 개의 모형 새들의 형상이 인상적이다. 지상에서 보면 특이한 돔 모양이 바로 보여 찾기 쉬운 편이지만, 지하철에서부터 지하로만 이동하면 매우 찾기 어렵다. 이곳을 지하로만 찾아간다면 ‘고터’를 완전히 간파한 것이다.
공략법: 고속터미널 방향의 지하역사에서 이동하면 굉장히 복잡한 길이지만, 지하철 7호선에서 3번 출구로 나가는 길 중간 파미에스테이션 4번 출구와 연결된 ‘비밀의 문’이 있다. 4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꺾어 우측으로 보이는 센트럴시티(호남선)쪽 출구를 지나쳐 조금만 더 걸으면 돔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온다.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면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에 도착한다.
길을 잃었다면: 과거의 ‘고터’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하철에서 센트릴시티(호남선)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중앙 분수대를 기억하자. 중앙 분수대를 마주 보고 있는 곳이 신세계백화점, 과거 서점이 있던 자리는 현재 옷가게들로 가득찬 파미에스트리트가 됐다. 에스컬레이터 뒤편에 유니클로 매장이 있는데 그 옆 골목이 파미에스테이션으로 가는 길이다.
득템: 파미에스테이션 브릭오븐 뉴욕피자 한 조각 4,000원. 뉴욕피자는 다른 피자에 비해 도우가 바삭한 것이 특징이고, 한 조각이라고 해도 두 손으로 받쳐 들어야 할 만큼 크다. 센트럴시티와 연결되는 입구 쪽에 있어 줄을 설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파는 아리랑 수제 핫도그(1,500원)를 사 가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다.

코엑스, 저렴한 맛집을 찾자!
서울시의 새 슬로건 ‘I.SEOUL.U’의 패러디가 한창 이어지던 때, “I’m Coexed”는 “나 또 길 잃었어”라는 말로 사용됐었다. 2000년 개장 이후 강남 복합쇼핑몰의 상징 같은 공간으로, 2013년부터 3,000억 원을 들여 약 2년간 리뉴얼 공사를 하며 화려하게 재개장했지만 오히려 과거보다 더 복잡해진 동선으로 본의 아니게 화제가 됐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리뉴얼 직후 입점한 상가의 매출이 떨어졌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퀘스트: 리뉴얼 이전의 코엑스는 근처 현대백화점 푸드코트를 가는 게 낫다고 할 만큼 유명한 맛집이 드물었다. 리뉴얼 이후에도 유명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오면서 과거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긴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편이다. 그러나 에어포트플라자 방향의 도심공항 가는 길 안쪽에 숨어있는 사이드 쇼(Q124)는 2인분 기준 1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즉석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차돌박이 즉석 떡볶이는 17,000원 정도. 가게 내부에는 크고 작은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준다.
공략법: 코엑스는 입구마다 지도가 배치되어 있고 중간중간 입체 지도를 볼 수 있는 안내데스크가 있어 안심하기 쉽지만, 지도를 들고 있다고 해도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코엑스 내부를 장악한 하얀 외관이 모든 지역에 똑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정표가 될 만한 큰 공간을 중심으로 지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2호선을 통해서 코엑스 내부로 들어왔다면 공간이 확 트여있는 센트럴플라자로 단번에 갈 수 있다. 센트럴플라자의 중심에 있는 트리 뒤편이 도심공항으로 가는 길이며, 에어포트플라자에서 도심공항 방면으로 올라가는 길 왼쪽의 작은 골목에 사이드 쇼가 자리 잡고 있다.
길을 잃었다면: 모든 공간으로 가기 좋은 센트럴플라자로 찾아가자. 코엑스는 크게 보면 센트럴플라자를 중심으로 12시 방향에 에어포트플라자, 7시 방향으로 밀레니엄플라자, 5시 방향으로 라이브플라자, 3시 방향으로 메가박스와 아쿠아리움이 있다. 가고자 하는 매장이 있다면 가까운 곳에 어떤 큰 지역이 있는지 살펴보고 찾아가자. 사실 곳곳에 서 있는 안내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를 수 있다.
득템: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미끄럼틀. 약 3층 높이로 키 140cm 미만은 이용 불가다. 위쪽과 아래쪽에 모두 안전요원이 서 있는데, 아래쪽에 있는 안전요원이 이용자가 소리 지르면서 내려오는 광경을 무표정하게 지켜보기에 내려와서 머쓱함을 이겨내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미끄럼틀 옆 통로에는 메가박스가 운영하는 만화방이 있는데, 2시간에 1,000원(회원가)이며 미국과 유럽의 그래픽노블과 일본의 인기작들이 가득하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만화를 읽다 보면 2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서울시의 새 슬로건 ‘I.SEOUL.U’의 패러디가 한창 이어지던 때, “I’m Coexed”는 “나 또 길 잃었어”라는 말로 사용됐었다. 2000년 개장 이후 강남 복합쇼핑몰의 상징 같은 공간으로, 2013년부터 3,000억 원을 들여 약 2년간 리뉴얼 공사를 하며 화려하게 재개장했지만 오히려 과거보다 더 복잡해진 동선으로 본의 아니게 화제가 됐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리뉴얼 직후 입점한 상가의 매출이 떨어졌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퀘스트: 리뉴얼 이전의 코엑스는 근처 현대백화점 푸드코트를 가는 게 낫다고 할 만큼 유명한 맛집이 드물었다. 리뉴얼 이후에도 유명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오면서 과거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긴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편이다. 그러나 에어포트플라자 방향의 도심공항 가는 길 안쪽에 숨어있는 사이드 쇼(Q124)는 2인분 기준 1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즉석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차돌박이 즉석 떡볶이는 17,000원 정도. 가게 내부에는 크고 작은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준다.
공략법: 코엑스는 입구마다 지도가 배치되어 있고 중간중간 입체 지도를 볼 수 있는 안내데스크가 있어 안심하기 쉽지만, 지도를 들고 있다고 해도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코엑스 내부를 장악한 하얀 외관이 모든 지역에 똑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정표가 될 만한 큰 공간을 중심으로 지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2호선을 통해서 코엑스 내부로 들어왔다면 공간이 확 트여있는 센트럴플라자로 단번에 갈 수 있다. 센트럴플라자의 중심에 있는 트리 뒤편이 도심공항으로 가는 길이며, 에어포트플라자에서 도심공항 방면으로 올라가는 길 왼쪽의 작은 골목에 사이드 쇼가 자리 잡고 있다.
길을 잃었다면: 모든 공간으로 가기 좋은 센트럴플라자로 찾아가자. 코엑스는 크게 보면 센트럴플라자를 중심으로 12시 방향에 에어포트플라자, 7시 방향으로 밀레니엄플라자, 5시 방향으로 라이브플라자, 3시 방향으로 메가박스와 아쿠아리움이 있다. 가고자 하는 매장이 있다면 가까운 곳에 어떤 큰 지역이 있는지 살펴보고 찾아가자. 사실 곳곳에 서 있는 안내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를 수 있다.
득템: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미끄럼틀. 약 3층 높이로 키 140cm 미만은 이용 불가다. 위쪽과 아래쪽에 모두 안전요원이 서 있는데, 아래쪽에 있는 안전요원이 이용자가 소리 지르면서 내려오는 광경을 무표정하게 지켜보기에 내려와서 머쓱함을 이겨내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미끄럼틀 옆 통로에는 메가박스가 운영하는 만화방이 있는데, 2시간에 1,000원(회원가)이며 미국과 유럽의 그래픽노블과 일본의 인기작들이 가득하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만화를 읽다 보면 2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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