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19금 영화서 노출? "꼭 필요한 장면이라 주저하지 않았다"

2016. 1.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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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19금 영화서 노출? "꼭 필요한 장면이라 주저하지 않았다"

이유진/사진=bnt

슈퍼모델 출신으로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방송인 이유진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유진은 최근 1인 기획사로 스케줄을 소화하던 것을 멈추고, 기획사를 만나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획사와 함께한 첫 스케줄로 한 잡지의 화보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돌싱녀인 자신의 삶과, 향후 연예계 활동 계획 등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인터뷰에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져진 것과 관련해 "이혼 후 영화나 라디오를 통해 활동은 꾸준히 했지만,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할 자신이 없어 TV 프로그램 출연은 일부러 피했다"며 "그렇게 방송을 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1년 뒤 이혼 사실이 밝혀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혼 질문을 받는 것에 대해) 지금은 많이 담담해졌다"며 "잘 살았다면 좋겟지만 이미 이혼을 한 상태에서 이를 억지로 숨기거나 내비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유진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나는 다시 결혼해서 엄마가 되고 싶다. 10년 후 이유진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길 바란다"며 재혼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방송인 이유진고 현재 이유진과의 차이점을 묻자 "어린 시절에는 슈퍼모델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며 "지금은 내가 여전히 잊히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현실이 참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말해 달라진 마인드를 짐작케 했습니다.

향후 활동 계획이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친근한 매력'을 보이는 사람으로 '대중을 대신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한 편으로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덫'을 통해 한 차례 스크린에서 배우 도전을 한 바 있습니다.

이유진은 '덫'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노출 장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영화 출연 전에 많이 고민했고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겁이 났다"고 영화 속 노출연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19금 신이 내 역할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촬영했다"며 "여자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다 표현됐다. 엄마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다 표현됐다"는 말로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로맨틱 코미디'를 연기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자신의 10년 후 인생에 대해서는 "10년 후에도 연예계에서 일하고 싶다. 세월이 더 흘러 나이가 들어도 해외 샤론스톤처럼 할머니지만 할머니 역할이 아닌 로맨틱 코미디를 찍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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