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모로코 지중해서 6.1 강진.."인명피해 가능성 작아"(종합)

2016. 1. 25. 14: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4년 지진으로 631명 사망한 곳 인근 해상

2004년 지진으로 631명 사망한 곳 인근 해상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김지연 기자 = 25일 오전 4시22분께(현지시간) 모로코와 스페인 사이 지중해 해상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지진 발생지는 스페인 남부 항구도시 말라가에서 남동쪽으로 162㎞, 모로코 알호세이마에서 북동쪽으로 62㎞, 지브롤터에서 남동쪽으로 164㎞ 각각 떨어진 곳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USGS는 밝혔다.

처음에는 지진 규모가 6.6으로 발표됐으나, 곧 6.1로 수정됐다.

또한 지진 발생 12분 후 알호세이마의 북동쪽 53㎞ 지점에서 규모 5.3의 여진이, 그로부터 30분가량 지나 알호세이마에서 29㎞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뒤따랐다고 USGS는 전했다.

아직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USGS는 지진의 영향을 초기 분석한 결과 인명 피해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알호세이마에서는 2004년 2월 규모 6.3의 강진으로 631명이 사망한 바 있다.

firstcircle@yna.co.kr, cherora@yna.co.kr

☞ '간암 엄마·장애 오빠위해'…전주 붕어빵소녀 진실 알고보니
☞ <카드뉴스> '처녀 장학금' 주는 나라
☞ '아들 폭행 논란' 김병지, 학부모·교장 상대 소송
☞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 야구선수 장성우 징역8월 구형
☞ '삼시세끼' 15초 중간광고가 2천500만원…"지상파 비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