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경기북부 8일째 한파특보..파주 영하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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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아침 파주시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포천(일동) 영하 21.7도, 연천(미산) 영하 21.4도, 가평(하면) 영하 19.7도, 동두천 영하 19.3도 등 대부분지역이 영하 20도 안팎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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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아침 파주시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포천(일동) 영하 21.7도, 연천(미산) 영하 21.4도, 가평(하면) 영하 19.7도, 동두천 영하 19.3도 등 대부분지역이 영하 20도 안팎을 기록했다.
이날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4도 분포로 전망된다.
기온은 26일부터 점차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가평 영하 11도, 연천·포천·파주·양주 영하 10도, 의정부·고양·동두천·남양주 영하 9도, 구리 영하 7도로 각각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영상권에 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 동안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북부지역은 지난 18일부터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거나 한파주의보와 경보 대치를 반복하고 있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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