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우려' 황희찬.."MRI에서 이상 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도전의 선봉장 노릇을 하고 있는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카타르전에도 출격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요르단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 8강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황희찬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어떤 문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이 오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지정 병원인 아스페타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차례대로 받았지만, 어떤 문제도 없었다”며 “현지 병원 의사와 축구대표팀 팀 닥터가 함께 정밀 판독했지만 인대 파열 등 우려했던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황희찬은 요르단전에서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러 후반 11분 김현(제주)과 교체됐다. 그는 스스로 일어나 벤치로 물러났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목발을 짚고 등장해 우려를 모았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어 27일 개최국 카타르와의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준결승에 무리없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내일 훈련 참가 여부와 27일 경기 출전 여부는 25일 오전 다시 황희찬의 상태를 확인한 뒤 코칭스태프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오늘 밤까지 의무팀에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에서 코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한 수비수 송주훈(미토 홀리토크)도 이날 다시 검진을 받은 결과 실금이 간 부분이 아물어 다음 경기부터는 마스크없이 경기를 뛰기로 했다.
<도하|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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