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가 달라진다..'백인잔치' 논란에 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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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현지시각) 발표된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후보들 /AFPBBNews=뉴스1 |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결국 시상식을 주관하는 AMPAS가 회원 정관을 개정하는 개혁안을 들고 나왔다.
외신에 따르면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아카데미 회원 중 여성과 소수계 비율을 대폭 늘리겠다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시상식 투표권이 있는 아카데미 회원 가운데 여성과 소수계 비율을 2020년까지 2배 이상 늘리고, 평생 유지되던 회원 자격 역시 10년으로 줄일 예정이다. 활동에 따라 회원 자격 기한을 경신할 수 있으며, 3편 경신에 성공해야 평생회원 자격을 얻는다. 이는 올해 안으로 적용되며, 기존 회원에도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측은 또 성, 인종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는 운영 위원을 3명 더 뽑기로 했다.
이는 지난 14일 제 88회 시상식 후보 발표 이후 터져나온 '백인 잔치' 논란 이후 아카데미측이 긴급 회의 끝에 내놓은 개혁안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남녀 주연상과 조연상 등 배우 부문 20명의 후보가 지난해에 이어 모두 백인으로 채워지는가 하면 높이 평가받은 흑인 감독의 영화들이 후보에서 제외돼 논란을 빚었다. 이에 스파이크 리 감독, 제이다 핀켓 스미스, 윌 스미스 등이 시상식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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