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이준석 노원병 출마에 "열심히 해왔다"..자신감 피력
김현 기자,박응진 기자 2016. 1. 24. 14:31
이준석 출마에 최소한으로 대응
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4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곽선우 변호사 입당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1.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박응진 기자 = 국민의당을 창당을 중인 안철수 의원은 24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 출마하기로 선언한데 대해 "누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출마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또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도 했다. 지역 민심에 귀기울이며 열심이 표밭갈이를 해왔다는 얘기로 자신감을 피력한 것이다.
그는 야권 내 신당세력들과의 통합논의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고 있다"면서 "(지난해) 12월 창당 선언할 때 호남에서의 여러 가지 신당 흐름, (신당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연대는 열려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gayu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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