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란 최고지도자 만나 美 경제 독점 비판"
KBS 2016. 1. 24. 06:2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나 미국의 경제 독점을 비판했다고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밝혔습니다.
최고지도자실은 웹사이트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시 주석이 '실크로드 상에 있는 나라들이 협력해야 이 지역의 경제적 균형을 방해하곤 했던 미국으로부터 이익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시 주석에게 "미국의 적대적 정책으로 이란이 중국과 같은 독립적인 국가와 관계를 더 확대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중동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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