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육군 "대학 테러 연루 용의자 5명 체포"
이지예 2016. 1. 23. 22:38

【페샤와르=AP/뉴시스】이지예 기자 = 파키스탄 육군은 23일(현지시간) 북서부 바차칸 대학 테러에 연루된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살림 바즈와 파키스탄 육군 대변인은 이날 바차칸 대학 테러범들에게 주거지와 교통수단, 무기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바즈와 대변인은 여성 2명 등 추가 용의자 3명을 여전히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무장 괴한들이 북서부 차르사다의 바차카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21명이 사망했다.
탈레반의 파키스탄 지부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탈레반 본부는 그러나 연루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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