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경찰, 서부서 거대 대마초 밭 발견..75톤 소각
윤지원 기자 2016. 1. 23. 14:48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멕시코 경찰이 서부 나야리트주에서 대마초 재배 밭을 발견하고 75.7톤 규모의 대마초를 모두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이날 나야리트주에서 2만2000 제곱미터(㎡) 규모의 대마초 밭 11곳을 발견해 여기서 재배된 대마초 75.7톤을 소각하고 22개 대마초 샘플을 압수했다. 현재까지 이번 수사와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다.
이날 경찰의 대마초 수색은 지난 해 멕시코 대법원이 의료 목적의 대마초 흡연 및 재배를 허가하는 판결을 내린 뒤 대마초 관련 법 개정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실시됐다.
yj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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