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동차 프로젝트 '타이탄' 담당 부사장 사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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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기자동차 개발을 담당하던 스티브 자데스키가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APF통신이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포드 엔지니어 출신인 자데스키는 16년 전 애플 사에 입사했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자데스키가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자데스키의 사임은 전기차 개발이라는 애플의 포부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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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애플 전기자동차 개발을 담당하던 스티브 자데스키가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APF통신이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포드 엔지니어 출신인 자데스키는 16년 전 애플 사에 입사했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타이탄'이라 불리는 애플 전기차 프로젝트 팀을 이끌어왔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자데스키가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사임 이유와 구체적인 사임 날짜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애플 측은 어떠한 언급도 거부했다고 AFP통신은 밝혔다.
AFP통신은 자데스키의 사임은 전기차 개발이라는 애플의 포부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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