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람, "나이 들고 있다"..조기 은퇴 가능성 시사
박대성 2016. 1. 23. 04:07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필립 람(32, 바이에른 뮌헨)이 조기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람은 명실상부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의 전설이다. 1999년 뮌헨 유스팀에 입단한 람은 현재까지 뮌헨에서 활약 중이다. 뮌헨은 람의 활약을 바탕으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등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다.
람과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 그러나 람은 조기 은퇴 가능성을 밝혔다. 람은 23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계약은 2018년까지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내 포지션에서 더 잘하는 선수가 나올 경우 물러서야 함이 옳다”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람은 “은퇴 후에도 뮌헨과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축구 쪽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며 은퇴 후에도 축구 관련직에 종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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