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5주째 '얼음'..강남 3구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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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찾아오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도 얼어붙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2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은 △서초(-0.13%) △강남(-0.04%) △송파(-0.02%) 등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전주보다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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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매시장이 얼어붙은 데다가 대출 규제 강화를 앞두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도시는 0.01% 하락하고 경기·인천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서초(-0.13%) △강남(-0.04%) △송파(-0.02%) 등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전주보다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금천 △노원(0.10%) △구로(0.09%) △영등포(0.05%) △도봉(0.04%) △강서(0.04%) 순으로 같은 기간 매매 값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안산(-0.08%) △과천(-0.07%) △김포(-0.04%)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 값은 서울 0.09%, 신도시 0.01%, 경기·인천 0.03% 상승했다. 전세수요가 인근 지역의 새 아파트로 분산되거나 투자자들이 전세매물을 내놓으면서 다소 안정적인 상승세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해 전세 값 매주 평균 상승률은 0.24%였다.
서울은 △은평(0.58%) △도봉(0.41%) △구로(0.31%) △강서(0.26%) △노원(0.23%) △양천(0.21%)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03%), △분당(0.01%)에서, 경기·인천은 △용인(0.09%) △김포(0.06%) △안양(0.06%)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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