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보육대란 악용하는 막장 선거 전략"

채윤태 2016. 1. 22. 14: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김용남 새누리당 의원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정부질문 하고 있다. 2015.10.1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새누리당은 22일 "보육대란을 일으켜 총선에 악용하려는 야당의 막장 선거 전략에 아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용남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교육자이기를 포기한 정치 교육감과 야당이 장악한 지방의회가 우리 아이들을 볼모로 정치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무상보육이 대통령 공약이므로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전체 약 60조원의 교육예산 중 약 41조원이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도 불구하고, 마치 중앙정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악의적인 정치선동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시도교육청 예산이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올해 시도교육청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누리과정 12개월 전체의 예산편성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음이 밝혀졌다"며 "교육재정이 부족하다는 주장은 명백히 거짓말임이 밝혀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누리과정 예산을 두고 저질적인 정치투쟁을 계속한다면 오히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haideseu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