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리뷰] "친딸도 아니고 도금이면서" 송원근, 유호린 비밀 쥐고 '역공'

연예뉴스팀 2016. 1.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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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도 아니고 도금이면서, 너무하는 거 아니야?" 유호린의 슈퍼갑질에 맞선 송원근 22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홍주(송원근)가 재경(유호린)에게 역으로 협박을 하기 시작하면서 통쾌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친딸도 아니고 도금이면서, 너무하는 거 아니야?"


유호린의 슈퍼갑질에 맞선 송원근!


22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홍주(송원근)가 재경(유호린)에게 역으로 협박을 하기 시작하면서 통쾌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승리아버지의 간장 회사 사람을 만나는 선우(최필립)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는 승리와, 부사장실에 찾아가 이를 따지는 홍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는 간장 레시피를 빼돌린 사실을 덮기 위해 홍주를 방에서 내쫓았고, 서류를 결재받으러 다시 들어가려던 홍주는 재경과 선우가 나누는 비밀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바로 재경이 서동천(한진희) 회장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이에 놀란 홍주는 충격을 받은 얼굴을 했지만 애써 내색하지 않으려한다. 그러나 재경이 승리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보자, 결국 그는 참았던 분노를 터뜨렸다.

홍주는 재경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한승리에게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괴롭히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재경은 "네까짓게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냐. 사기꾼 제비 주제에"라며 홍주를 비하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홍주는 "너야말로 회장딸 코스프레 그만 해라. 진짜 딸도 아니고 도금이면서, 너야말로 너무하는 게 아니냐"라며 앞으로 또 승리를 괴롭힌다면 이를 외부에 공표하겠다며 역으로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재경은 오히려 승리에게 "내가 비밀로 해달라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기자들과 나홍주에게 모두 말한 거냐"라고 일방적으로 따지면서 "내 눈앞에서 너를 기필코 치워버릴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에 영문을 모르는 승리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며 항변했지만, 긴장감만 악화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동천이 회장실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 된 홍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궁금증을 높였다.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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