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누가 친노이고, 아닌지 개념 없어"
오대일 기자 2016. 1. 22. 13:14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필두로 김병관, 김영춘, 박범계, 박영선, 손혜원, 양향자, 우윤근, 유은혜, 이수혁, 이용섭, 이철희, 정장선, 진선미, 최재성, 표창원 등 16명의 선대위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2016.1.22/뉴스1
kkorazi@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 제주항공 이번엔 통신장비 고장..24시간 운항 지연
- "산 원숭이 머리이식 성공했다"..다음은 사람차례?
- "어깨 부딪쳤어?"..흉기들고 행인 살해한 40대男
- '낮엔 택배기사, 밤에는 도둑'..그 남자의 이중생활
- "스치면 임신하는 몸" 장윤정 고백…의사도 말린 '고 가임력' 뭐길래
- 입덧 심해 4㎏ 빠졌는데…시모 "먹덧 온 우리 딸 먹게 김밥 싸와" 분통
- 카페 화장실 썼다고 못 나가게 막은 사장…"커피 주문해라" 경찰 불렀다
- "열차 복도로 두 다리 '쭉'…음료 쏟고 승무원과 다투기까지" 민폐 눈살
- 시모 생일에 명품백…장모 생일 다가오자, 남편 "칠순 때 제대로 챙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