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協 "교육·기재부, 여·야당 참여 누리과정 토론회" 제안

부산=최민지 기자 2016. 1.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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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관련 토론회, 긴급 안건 상정

[머니투데이 부산=최민지 기자] [누리과정 관련 토론회, 긴급 안건 상정]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누리과정예산 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장휘국 전남교육감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희연 서울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장휘국 전남교육감, 이청연 인천교육감, 민병희강원교육감. /사진=뉴스1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당 관계자,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제안할 방침이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21일 오후 3시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교육현안을 논의한다. 총회에는 17개 시·도교육감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누리과정 관련 토론회 추진안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여부를 확정한다.

안건 내용은 다음달 16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 여·야당 관계자,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등 누리과정 관련 실무자들이 토론을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의회는 이 밖에도 이날 총회에서 일명 '보육대란'으로 불리는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사태에 대해 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는 승융배 지방교육지원국 국장 등 누리과정 실무진 4명이 협의회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최민지 기자 mj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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