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공효진이 이상형, 결혼 못할것 같다[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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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울프,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우는 "데뷔 전부터 이상형은 공효진, '파스타' 당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히며 "효진 누나 같은 사람 만나기 어려워 결혼 못 할 것 같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며 웃음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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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화보가 공개됐다.
파스타’의 뽀글 머리 이지훈, ‘뿌리깊은 나무’의 성삼문, ‘송곳’의 주강민까지. 수많은 작품 속에서 연기는 물론, ‘복면가왕’과 앨범으로 숨은 가창력까지 선보인 배우 현우가 1월 21일 bnt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울프,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앙고라 핑크 니트 톱에 그레이 슬랙스 팬츠를 매치한 뒤 댄디한 블랙 블랙 아우터로 소프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네이비 니트에 패딩 베스트와 카키 야상 점퍼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발끝에 더한 블랙 스니커즈와 백팩은 스타일리시 지수를 높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코듀로이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트렌디한 블루종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에 셔츠와 같은 컬러 양말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센스를 더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우는 “데뷔 전부터 이상형은 공효진, ‘파스타’ 당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히며 “효진 누나 같은 사람 만나기 어려워 결혼 못 할 것 같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며 웃음을 띠었다.
‘못난이 주의보’에서 강철수로 열연했던 현우는 “공나리 역으로 출연했던 설현 응원차 AOA가 촬영장에 자주 찾았다”며 AOA와의 인연을 전했다. “촬영 당시, 모두의 벨소리는 AOA 곡이었다”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송곳’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청담동 살아요’ 감독님 러브콜로 ‘송곳’ 출연하게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작품, 더 잘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라디오 스타-밍밍남 특집’에 출연했던 현우는 “밋밋해서 방송 안 될 줄 알았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했다”며 “MC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로 화제가 됐던 현우는 “몇 차례 고사 후 출연 결심, 쟁쟁한 실력파 등장 전에 출연하라는 말에 설득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녹화 당시 갑작스런 성대와 후두에 염증이 생겼는데, 스케줄 상 약 먹고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사진=bnt 제공)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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