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우 "항상 노력하는 로드걸 되겠다"[ST포토]

최성근 2016. 1. 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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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 사진=로드FC 제공

2015년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임지우가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우는 13일 서울 학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로드걸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순수, 청초, 발랄, 과감,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임지우는 지난해 12월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일주일 뒤인 12월 26일,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임지우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자 ‘배우 이민정을 닮았다’, ‘수수하면서도 예쁘다’등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지우는 “로드걸이 되고 나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잘 될 줄 알았다며 기뻐해준 친구들도 있었고, 지인들에게 많은 축하 인사와 응원을 받았다. 가족들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있다. 앞으로의 로드걸 활동이 정말 많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임지우는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지만, 로드걸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슬기언니가 프로답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공)민서가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케이지에 오른다면, 나는 친근하면서도 수수한 모습을 어필하고 싶다. 항상 노력하는 로드걸이 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최성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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