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의 선택 '시그널', 이번에도 무조건 옳다

정안지 2016. 1. 21. 0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훈
<사진= 영화 파수꾼 홈페이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tvN 제공>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작가 김은희), 이제훈이 선택한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배우 이제훈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01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은 것이다. 진정성 있는 작품 선택으로 시청자와 마주했던 이제훈인 만큼, 그의 색다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제훈은 '연기파 배우'와 '청춘 스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은 배우로 손꼽힌다. 이는 '진정성'으로 통하는 그만의 작품 선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훈은 어떤 작품에서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온 애정을 쏟아 붓고, 또 자신의 역량 200%를 발산하는 배우로서 무한한 에너지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데뷔와 함께 충무로의 무서운 신인으로 그 이름을 각인시킨 이제훈은 독립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단단하게 채웠다. 이제훈은 '파수꾼'에서 거친 소년 기태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복잡하게 변하는 기태의 심리상태를 완벽하게 그려낸 이제훈의 연기력은 '믿고 보는' 청춘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그 결과 '파수꾼'은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과 평단에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이제훈이 선택한 영화들은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400만 관객이라는, 대한민국 멜로 역사상 유례 없는 흥행을 이룬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파파로티'(감독 윤종찬)는 이제훈의 군 입대 후 개봉했음에도 불구, 흥행에 성공하며 배우 이제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그간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들은 대부분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이제훈의 위치를 굳건히 했다.

이제훈의 이같은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는 늘 '진정성' 있는 작품 선택을 했기 때문. 쉬운 캐릭터, 돋보이는 캐릭터 위주가 아닌 배우로서 도전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는 캐릭터와 작품을 선택해 온 것이다. 그런 그가 선택한 또 다른 작품이 바로 '시그널'이다. 극중 이제훈이 맡은 박해영은 경찰이지만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찬 아이러니한 인물. 프로페셔널한 프로파일러의 면모는 물론 위트와 인간미까지 갖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제훈은 "대본을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서 현장에서 더 편하고 여유가 생겼다. 그만큼 캐릭터에 집중해서 후회하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 같다"며 '시그널'과 '시그널' 속 박해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 작품 진정성으로 다가서며,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이제훈. 그가 또 한 번 '진정성'으로 선택한 작품 '시그널'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anjee85@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대만 TV, 쯔위 잠입 촬영 논란. '아육대' 현장서 몰래 촬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기…생존확률 희박
 ▲ 바람핀 남친의 나체 사진 유포한 '복수녀'
 ▲ 10대 여학생 나체 상태로 폭행당해 '충격'
 ▲ 중요부위 노출 예술가, 명화 앞 알몸 소동
 ▲ 서정희 “시기·질투 즐기는 한심한 삶 살았다”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 '3분' 눈 마사지, 침침한 눈, 말끔히! 눈가주름과 다크서클까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